진료과안내 : 재활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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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통증

어깨통증은?

어깨 관절 부위는 팔이 어깨 주위의 몇 가지 근육에 의해 몸체에 매달려 있는 구조라서, 과도한 부하나 움직임 등에 의해 쉽게 손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흔히 어깨가 아프면 오십견이라고 생각하고 저절로 낫기를 기대하며 방치하기 쉬운데 이로 인해 영구적인 후유증이 남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올바른 진찰과 검사를 통해 원인을 밝히고 그에 맞는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어깨 통증의 원인으로는 근막통 증후군이 가장 흔하고, 어깨 관절을 감싸는 회전근개의 손상, 오십견으로 불리는 유착성 관절낭염 등이 있습니다.

어깨통증의 종류
① 근막통 증후군
근육의 스트레스, 잘못된 자세나 반복적인 움직임 등이 원인이 되어 근육에 통증 유발점이 생겨납니다. 통증 유발점을 갖는 근육에 따라 다양한 어깨 부위의 통증이 발생합니다. 통증과 함께 관절 운동 제한도 동반될 수 있으며 통증 유발점에 압박을 가하면 국소적인 통증이 발생합니다. 핫팩이나 초음파 치료 등의 물리치료가 효과가 있으며, 통증 유발점에 국소 마취제를 주사하거나 손가락으로 압박하여 통증 유발점을 없앤 후 신장 운동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② 유착성 관절낭염 (오십견)
오십견이라 불리는 질환으로, 어깨에 통증이 발생하고 굳어져서 팔을 마음대로 들거나 움직일 수 없는 상태가 됩니다. 대부분 어깨를 움직이지 않는 상황에서 잘 발생합니다.
③ 회전근개(어깨힘줄) 질환
회전근개는 어깨에서 팔뼈를 감싸며 붙여있는 4개의 근육의 힘줄로, 여기에 염증이나 파열이 생기면 어깨 통증이 발생하고 심하면 팔을 들어 올리는 힘을 줄 수가 없게 됩니다. 어깨를 다치거나 심한 운동이 아니더라도, 중년(40세) 이후에는 퇴행성으로 잉ㄴ해 서서히 파열이 진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팔의 특정한 운동에서 통증을 느끼며 비교적 초기에는 관절의 운동에 제한을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치료는 통증에 대해 물리 치료와 약물 치료 등을 시행하며, 어깨 근육에 대한 스트레칭 운동과 강화운동의 단계적인 운동 치료가 중요합니다. 파열이 심하여 재활치료에 반응이 없을 경우에는 수술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어깨통증의 진단

어깨통증의 진단을 위해서는 통증의 양상을 분석하고 압통점을 확인하여야 하며, 견관절의 능동적, 수동적 운동범위 감소, 특히 외회전의 감소 및 병의 경과를 확인함으로서 가능하지만 견관절 운동제한을 일으킬 수 있는 다른 모든 질환을 배제하여야 합니다.
단순 엑스레이 검사상 특이소견을 보이지는 않지만 다른 질환, 특히 골종양 등을 배제하기 위하여 꼭 찍어보아야 하며 관절조영술 검사를 통하여 관절낭의 협착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근골격계의 초음파검사는 회전근개의 손상, 점액낭염, 관절액의 이두박근주위 삼출, 관절연골의 변성등 비특이적 소견을 관찰할 수 있는 좋은 검사로 대두되고 있으며, 정확한 진단을 통하여 원인 질환 치료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어깨통증의 치료

정확한 진단 하에 관절 주위 구조물의 상태를 파악하고 원인질환을 규명하여 관절의 기능을 향상시키고 가능한 원인 질환의 치료에 주목하여야 합니다. 치료의 주목적은 통증을 줄이고 관절의 운동성을 유지, 회복하는 것입니다.
치료종류는 크게 약물치료, 물리치료와 운동치료, 그리고 주사치료로 나눌 수 있습니다. 약물치료는 동통기의 통증의 감소와 염증을 감소시키기 위하여 소염진통제를 사용하게 되며, 물리치료는 통증을 감소시키고 어깨 주위의 근육을 이완시켜 운동을 원활하게 도와주는 효과가 있으며, 관절내 염증을 감소시키는 역할로 하게 됩니다.
운동치료는 어깨근육의 통증 유발점을 늘려서 풀어주는 역할을 하며, 또한 유착성 관절낭염이 있는 경우 구축된 관절낭을 수동적으로 신장시켜 관절 가동 범위의 향상을 위하여 반드시 시행하여야 합니다. 어깨 운동을 할 때에는 무리하게 반동을 주어 돌리거나 너무 많이 시행하여 관절주위 조직을 손상시키지 않도록 합니다. 운동 후의 통증이 한 시간 이상 지속되지 않도록 하며 운동 방법은 천천히 가동범위까지 스트레칭한 후 그 위치에서 약 10초간 유지하여 근육 및 관절낭이 신장될 시간적 여유를 준 후 다시 원위치를 하게 합니다.
운동전에는 물리치료로 뜨거운 찜질을 하여 혈액순환을 촉진하며 근육인대를 유연하게 하고 운동 후에는 찬 찜질을 함으로써 운동 후 통증 및 부종을 감소시키고 운동의 효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운동방법은 통증기의 심한 통증이 있는 경우에는 벽타고 올리기, 팔내리고돌리기 등을 시행하고 점차 굴곡, 외회전 스트레칭에서 내전, 내회전스트레칭으로 운동범위를 증가시켜 나가게 합니다. 통증이 거의 소실된 상태에서는 철봉 매달리기, 문간에서 앞으로 제끼기, 책상 뒤로 잡고 앉기 등을 실시합니다. 출처: 고려대학교 안

출처 :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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