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과안내 : 신경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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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종양

신체 내에 비정상적인 조직이 자라는 것을 종양이라 하며 두 개강 내의 어디에서든 종양이 발생할 수 있는데 이를 총칭하여 뇌종양이라 합니다.

뇌종양증상

초기의 가장 흔한 증상은 두통이며, 종양의 성장이 진행함에 따라 심한 두통, 오심, 구토 등이 발생하게 됩니다. 간질 발작, 시력, 청력을 비롯한 뇌신경 장애, 반신 혹은 사지 마비, 감각 이상, 내분비 기능 장애 등 다양한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뇌종양진단

병력과 신경학적 소견에 대한 진찰 후에 뇌종양이 조금이라도 의심되면 CT나 MRI등의 영상진단검사를 합니다. 최근에는 직경 1㎝정도의 병변도 95% 이상의 정확도로 유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정확한 조직학적 진단을 위해서는 수술에 의해 조직을 얻어 검사하는 것이 필수적이며 치료계획을 세우기 위해서 혈관 조영술, 핵의학 검사 등의 검사가 추가로 요구되기도 합니다.

뇌종양치료

뇌종양의 중요한 치료방법에는 수술적 치료, 방사선 치료, 약물 치료 등이 있고, 복합적 치료를 요할 수 있습니다.

수술적 치료

수술은 가장 많이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수술의 목적은 크게 두가지인데 하나는 종양 조직을 얻어 정확한 진단을 얻는 것이고, 또 하나는 종양 자체를 가능한 한 완전히 제거하는 것입니다. 조직을 얻는 방법은 두개골을 열고 종양을 노출시켜서 조직을 잘라내는 방법이 있고, 주사바늘만을 삽입하여 아주 적은 양의 조직을 얻는 방법이 있습니다. 종양의 완전한 제거를 위해서는 전신마취하에 두개골을 열고 수술 현미경을 이용하여 정밀한 방법으로 종양을 제거합니다. 종양이 뇌의 깊은 부위에 있을 때에는 특수한 틀을 머리에 부착하고 이를 기준으로 정확히 계산된 위치에 접근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방사선 치료

방사선 치료는 주로 악성종양, 수술로 완전히 제거할 수 없는 종양을 치료하는 데에 쓰입니다. 드물게는 방사선 치료만을 단독으로 시행하기도 합니다. 대게 수술 후 2~3주 후에 치료를 시작하는데 1주일에 5일간 매일 방사선을 조사하여 수주간 시행합니다. 방사선을 조사하는 양과 기간은 종양의 종류, 환자의 연령 등에 따라 결정합니다. 최근에는 종양의 성상에 따라 정위적 방사선 수술을 시행하기도 합니다.

약물 치료

일부 악성 종양은 수술, 방사선 치료 등과 병합하여 항암치료를 합니다. 종양세포를 죽이거나 성장을 억제하는 약물을 주기적으로 투여합니다. 근육이나 정맥주사로 약물을 투여하는데 약물 투여를 위하여 입원을 요하는 경우도 있으며, 최근에는 경구용 항암제재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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