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진료안내 : 치매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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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nic06치매상담

치매의 간호

기본적인 욕구를 충족시킨다.

일반적으로 치매를 예방하기 위하여서는 다음과 같은 방법을 제시되고 있다.

위험으로부터 보호한다.

주변환경을 올바로 지각하는 능력과 신체기능이 많이 저하되어 있으므로 치매노인들의 생활에는 위험이 많습니다.
안전한 환경의 정비와 면밀한 노인의 행동 관찰로 예측할 수 있는 사고로부터 치매노인을 보호해야 합니다.

고독하지 않게 한다.

치매 노인을 오랫동안 혼자있게 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합니다. 문제행동이나 사고가 일어나는 것 외에도 “자극이 없는 생활은 치매를 악화시킨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것은 일상 생활에서 노인으로 하여금 소외감을 갖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자존심을 상하지 않게 한다.

치매가 진행되어도 감정은 유지됩니다. 노인의 실수에 대해서 나무라거나 비웃는다면 노인은 심한 상처를 입게 되고 그런 일이 반복되는 경우 우울 상태가 되어 방문을 걸어잠그고 간호 제공자를 피하거나 난폭해질 수도 있습니다.

노인의 상황에 맞추도록 한다.

개인차가 있기는 하지만 노인이 되면 동작이 느려지고 말과 행동이 잘 맞지 않는 경우가 많이 일어나게 됩니다. 노인의 페이스에 맞추어 천천히 대해주도록 합니다. 또한 노인은 옛날일과 현재의 일을 혼동하는 일이 많으므로 그때의 변화에 따라 유연한 임기응변이 필요합니다.

의사소통의 유지

노인의 병이 진행됨에 따라 노인과의 의사소통이 점점 더 어려워지게 되는데 다음의 사항을 특히 유의하도록 합니다.

  • - 환자의 시력이나 청력이 떨어지지 않는지 안경이나 보청기가 잘 맞는지 다 주의한다.
  • - 노인과 얘기할 때에는 얼굴을 마주보고 눈높이를 맞춰 천천히 명확하게 한가지씩 짧게 얘기한다.
  • - 가까운 곳에서 말한다. 멀리서 부르게 되면 말하는 사람에게도 다가가려다가 또 다른 사고를 일으키는 경우가 있다.
  • - 노인이 알아들을 수 있는 말을 사용한다. 매스컴에서 사용하는 유행어는 기억할 수 없으므로 가능하면 표준어로 말하는 것이 좋다. 노인에 따라서는 사투리를 사용하면 친밀감을 높이고 말을 더 잘 알아듣는 경우도 있다.
항상 현실을 알려주도록 한다.

치매노인은 상황에 대한 이해능력이 떨어져 있기 때문에 조그마한 일에도 혼란을 가져오게 됩니다. 하루 생활을 해나가면서 예를 들어 “7시에요. 일어나시지요”, “12시니까 점심 드시지요”등 항상 현재 상황을 알려주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역할을 제공한다.

사소한 일, 생산적인 일이 아닐지라도 그 속에서 가치가 역할을 인정하고 적절한 활동을 하게 되면 자신의 권위나 가치를 느낄 수 있게 된다. 예를 들어 여성의 경우는 청소, 세탁물 정돈하기 등을, 남성의 경우는 정원의 청소와 김매기, 수목의 손질 등을 권해 본다.

일상생활을 규칙적으로 꾸려나간다.

누워만 있는 것은 치매상태를 약화시킨다고 합니다. 또 수족의 관절이 굳어지거나 변형되기도 하고 욕창이나 폐염을 일으키기 쉽습니다. 누워만 있게되는 계기는 골절, 뇌졸중, 감기나 그 외의 신체질환 등을 들 수 있는데 그 외 치매상태 때문에 의욕이 저하되고 일으키지 않으면 종일 누워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립하지 않도록 한다.

환자와 부질없는 말다툼이 생기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환자의 실수는 병으로 인해 생긴다는 점을 명심하고 환자가 실수하는 것에 관하여 예민하게 신경을 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과거를 회상하도록 한다.

노인은 자신의 옛일을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옛날을 회상하면서 자신을 되찾을 수 있고 생동감을 가지게 되며, 불안이나 어쩔 줄 모르는 기분이 가라앉게 됩니다. 대화의 내용은 노인들이 즐거웠을 때나 자랑스러웠던 시기에 초점을 맞추도록 합니다.
이 때 주의해야 할 점은 “요즘이라면.......할텐데” 혹은 “나라면 이렇게 했을텐데”라고 화제를 현재시점으로 돌리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늘 “잘 하셨네요.” “고맙습니다”라고 노인이 하는 말에 공감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강한 인내심을 가지고 유연성 있는 태도로 접촉한다.

치매노인의 언행은 시간에 따라서 수시로 변할 수 있습니다. 언제나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걸맞게 끈기를 가지고 유연성있는 접근 방법으로 간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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