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소리

저희 제주의료원은 사회사업과 봉사로 도민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기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요양병원환자 보호자입니다 건의 하나 드립니다..

  • 작성자 : 김정협
  • 조회수 : 1160
  • 등록일 : 2020. 0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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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주의료원에 입원했다가 제주의료원 요양병원으로 입원한 환자 보호자입니다.

요즘 코로나 때문에 고생 많으신줄 압니다

병원 모든 관계자나 간호사분들이 많이 고생하고 있는 모습에 안쓰럽기까지 했습니다.

지금은 병실 출입을 막고 있어 병실을 출입하지 못하고 있지만

제가 말씀드리는 상황을 병원 내부에서 안되면 도청 관계자분 들이라도 해결 해주시리라 믿는 마음에 한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지금 병원이 민감하고 병실이 혼잡한 것도 이해가 됩니다.

저는 병실출입을 통제하기 전에 어머님이 입원한 병실을 방문했을 때 느낀 상황입니다.

솔직히 간병사들의 불친절도 하늘을 찌르고 있지만 개인의 불친절에 대한 부분을 의료원에서 고친다는건..

사실상 불가능이라고 생각 되고요..

병실이 기저귀를 판매하는 창고로 둔갑하여 기저귀가 빽빽하게 쌓여 있어서

정말 병실이 아니고 기저귀 창고를 방불케 했습니다. 이 부분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이 병실 환경을 사진까지 찍어 두었습니다.

근무하는 간호사 선생님들과 간호 과장님은 이런 모습을 확인 하고서도 그냥 무시하고 지나갔는지

아니면 아직 이런 모습을 모르고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아무리 전염병이 발생하였다고 하지만 기저귀를 이렇게 쌓아놓고 입원실을 창고처럼 사용하는 것은

입원하신 노인분들의 위생에 대하여 병원에서는 고민하고 있는 것인지 의문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제주의료원에 어머님을 오랫동안 입원하고 있어서

외부판매원과 노동조합에서도 기저귀를 판매하고 있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저도 외부에서 배달하는 기저귀를 사용하는 보호자 입장이고 제주의료원 노동조합에 기저귀를 판매하는 것을

옹호하려고 뜻은 아니지만 노동조합에서는 환자들을 우선 배려하는 마음에 

매일 매일 방문해서 기저귀를 주문받고 판매하고 있는 것이 보다 효과적이고 좋아 보였습니다.

노동조합에서 기저귀 판매하는 것처럼 외부에서도 판매할 수 있도록 해결해 주시던가

그런 방법이 어렵다면 이 사태가 마무리 될 때까지 노동조합에서 기저귀를 판매할 수있도록

여건을 만드는 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제주의료원장님과 관계자분들께 요청합니다.

환자를 우선 생각하지 않고 병실에 이렇게 많은 기저귀를 쌓아두면서 습기로인해 곰팡이나 세균이 나올수 있지 않을까요?

비위생적인 환경과 온갖 벌레가 생기는 여건을 만들지 않도록 각별히 관심 갖고 신경 써 주시기 바랍니다.

어머님을 입원하고 잘 치료해주시고 보살펴 주시는 제주의료원장님과 직원분들께 다시 한번 고맙게 생각하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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