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사회복지관협회(회장 조성태)가 지난 4일과 5일 이틀간 추자도를 방문, 찾아가는 이동복지관을 운영했다.
은성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봉한)과 아라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성태)이 공동주관한 이번 이동복지관은 한국가스안전공사 제주지역본부, 제주의료원, 제주도장애인보조공학센터, 제주도보조기기센터, 은빛마을노인복지센터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추자도 이동복지관은 코로나19로 부스행사 대신 대상자 가정 및 각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코로나19 안심키트를 전달하고 위생방역 작업을 진행했다. 이외에 이미용 염색서비스, 한방진료 및 의약품 전달, 가스 타이머콕설치, 노후 가스 고무관교체, 장애인 보조기기 세척 및 수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진행했다.
은성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봉한)과 아라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성태)이 공동주관한 이번 이동복지관은 한국가스안전공사 제주지역본부, 제주의료원, 제주도장애인보조공학센터, 제주도보조기기센터, 은빛마을노인복지센터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추자도 이동복지관은 코로나19로 부스행사 대신 대상자 가정 및 각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코로나19 안심키트를 전달하고 위생방역 작업을 진행했다. 이외에 이미용 염색서비스, 한방진료 및 의약품 전달, 가스 타이머콕설치, 노후 가스 고무관교체, 장애인 보조기기 세척 및 수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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